겨울비 오는 날에 듣는 감성음악 13곡
겨울비가 내리는 밤,
창밖을 바라보며 흐르는 빗소리는 마음을 촉촉이 적십니다.
이런 날에 어울리는 감성음악은 섬세한 감정의 줄을 타고 내 마음 깊숙한 곳을 울려줍니다.
겨울비 속에서 흐르는 감성음악은 어느덧 당신의 근심을 씻기고,
내일을 향한 작은 위로와 희망을 선사할 것입니다.
[PlayList]
00:00 - 01. El Violin De Becho(베초의 바이올린) / Soledad
03:29 - 02. La Palya(안개낀 밤의 데이트) / Marie Laforet
06:26 - 03. Ter Outra Vez 20Anos(다시 20살이 된다면) / Bevinda
12:05 - 04. Now The Leaves are Falling Fast / Ng Aik Pin
18:31 - 05. Horchat Hai Caliptus / Ishtar
23:18 - 06. Soledad / Amy Sky
28:31 - 07. Veinte Anos(20년 후에) / Mayte Martin
33:32 - 08. La Lettre(편지) / Yves Desrosiers
37:50 - 09. La Maree Haute(밀물) / Lhasa De Sela
41:13 - 10. El Payande / Lhasa De Sela
44:46 - 11. C'est Irreparable(이별) / Nino Ferrer
48:12 - 12. Suspiranno(빗속에서) / Carmelo Zappulla
52:31 - Her Yerde Kar Var(눈이 내리네) / Nilufer